이사야 55장에서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말씀합니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새벽에 나와서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은 만사가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놓이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말한 때가 있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삶에는 때가 있습니다(사 55:6-13)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