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에서는 여호와가 말씀한다. 유다 백성을 불러서 서로 변론하자고 한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된다고 했다. 예수님의 보혈이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한다. 유다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을 징계하시고 바벨론에서 새롭게 신앙을 만든 후에 예루살렘으로 회복시켜 주신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사 1:18-31)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여호와의 초청이시다. 그 초청의 상대자는 죄인들이다. 초청의 제목은 상의하자고, 죄의 문제를 의논하자고, 이것이 기독교인 것이다. 죄의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