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도서 2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인생 모든 수고의 허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도자가 인생을 살아 보았더니 모든 것이 허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을 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주님이 없는 삶은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버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던 삶은 후회하지 않지만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던 인생은 죽을 때에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나이가 들어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인생 모든 수고의 허무(전 2:18-26) 18절 베사네티 아니 에트 콜 아말리 쎄아니 아멜 타하트 하솨메쉬 쎄아니헤누 라아담 쎄이흐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