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에서는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가지고 있지만 누리지 못하고 죽는 것에 대한 허무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내가 억지로 만든 것은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항상 영적으로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낙을 누리지 못한 자의 허무함(전 6:1-6) 1절 예쉬 라아 아쎄르 라이티 타하트 하솨메쉬 베라바 히 알 하아담 성 경: [전6:1] 주제1: [세상적 풍요와 허무] 주제2: [해 아래 인생의 허무] 폐단 - 5:13 주석을 참조하라.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 '중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의 원형 '라브'는 '풍성한', '충분하', '증가하는' 등의 뜻이나 본절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