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8월 넷째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 넷째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오늘 하루도 숨을 쉬고 살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우리가 매일 같이 숨을 쉬면서 살지만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살았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어떤 이에게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내 멋대로 하루의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똑같은 시간을 주셨는데 이 시간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허랑방탕하게 죄를 짓는 데 사용하고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 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