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12월 둘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한 해를 정신없이 달려오신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시면서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아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심히 살고 계시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을 섬기는 모든 성도들의 일상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상으로 보답해 주십니다. 이제 한 해를 잘 마무리 짓고 새로운 새해를 우리가 맞이해야 합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계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22:2 길 가운데로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