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은 창세기 7장입니다. 창세기 7장은 노아의 홍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이 극에 달하자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기 전에 노아의 8 가족을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았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로 몰려오지만 문은 열어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닫았기 때문에 인간은 열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재림이 시작되면 심판이 시작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들은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회개하고 같이 방주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악한 인간들은 노아를 비웃었지 방주는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