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1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흑암이 깊음 위에 빛이 있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흑암 위에 빛이 있다는 것은 진리의 빛을 상징합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어둠만 있을 때 진리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임재하여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어둠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이 비치어 새롭게 됩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빛이 있음 (창 1:1-5) 하나님은 빛의 자체가 되시며 빛의 역사를 하시는 능력의 신이시며 능력을 통하여 창조의 열매로써 당신의 사랑의 본위를 나타내서 영광을 받으시기도 하시고 영광을 누리게 하시는 신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상에 모든 활동하는 물체가 그 자체에 어떤 힘이나 빛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근본은 혼돈, 공허, 흑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