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장에서는 모세와 아론이 바로 왕 앞에 가서 지팡이로 뱀이 되는 기적을 나타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마술사들도 각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습니다. 그런데도 바로 왕의 마음은 강퍅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놓아주기 싫어합니다.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재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뱀이 된 사건(출 7:8-13) 8절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모셰 비엘 아하론 레모르 성 경: [출7:8] 주제1: [모세와 바로의 대결 - 피 재앙] 주제2: [바로 앞에 행한 지팡이 이적] 여호와께서...가라사대 - 혹자는 머리말 형식으로 자주 반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