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충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6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6월이 시작되는 첫 주일예배입니다. 5월의 시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 오는 6월의 시간을 맞이하여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할까 생각하는 주일입니다. 6월에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허락하여 주실까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까 설렘이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6월을 예배로 시작하고 있으니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예배로 시작하여 마지막은 예배로 끝나게 됩니다. 6월은 나라를 지키다가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면서 그분들께 감사하는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순교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