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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편 히브리어 원어강해]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시 18:1-13)

시편 18편 히브리어 원어강해 설교 말씀은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며 요새이시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내가 환란 당할 때 피할 바위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산성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환란을 당할 때 예수님께 피해야 합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시 18:1-13) 성 경: [시18:1] 바요마르 에르하메카 아도나이 히제키 주제1: [왕이 부르는 감사의 노래] 주제2: [하나님의 구원 사역]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사랑하나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함'은 주로 하나님이 인생을 사랑하실 때 사용된 용어이지만 본절에서는 아주 예외적으로 사람이 주어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 용어는 다윗과 ..

[믿음에 관한 설교말씀] 믿음이란 궁극적으로 구원하는 믿음

오늘은 믿음에 관한 설교말씀 중에서 믿음이란 궁극적으로 구원하는 믿음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행위를 주장합니다.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있기에 믿음을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의가 드러나는 행위를 주장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믿음이란 궁극적으로 구원하는 믿음 으로 모든 구원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이 언급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며, 믿음으로 성화되어 가며,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나갑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부활 주일설교]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남(요 20:11-18)

요한복음 20장 부활 주일설교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다가와서 말하자 마리아는 동산지기인 줄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남(요 20:11-18) Ⅱ.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 20:11-18 1. 주 예수에 대한 막달라 마리아의 지속적이고도 뜨거운 사랑(11) [1] 그녀는 베드로와 요한이 떠난 후에도 무덤에 계속 남아 있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녀의 주님이 매장된 장소였기 때문이다. 이 훌륭한 여인은 비록 그리스도의 여의였지만 그를 위해 그의 무덤을 지키고자 하였다. 설사 그의 사랑이 위로를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그를 사랑하..

[고난 주간 설교] 예수님의 죽음과 바라바의 석방(마 27:11-25)

마태복음 고난 주간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 섰을 때 예수님을 석방하려고 하니 유대인들은 예수님 대신에 강도의 괴수인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 형을 선고받고 골고다로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올라가서 손과 발에 대 못에 박혀 죽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바라바처럼 죄인이었습니다. 이 죄인이 살아나고 예수님이 나 대신 죽었습니다. 고난 주간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고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바라바의 석방(마 27:11-25) Ⅱ.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그리스도 27:11-25 이 본문에는 빌라도의 법정에서 생긴 일이 나타난다. 1. 그리스도에 대한 재판(11-14) (1) 빌라도의 심문 ..

[성경주제 성경공부 말씀] 성경이 말씀하는 가난한 자: The poor

오늘은 성경 주제 성경공부 말씀 중에서 성경이 말씀하는 가난한 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가난한 자가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은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육체의 부자들은 예수님을 거부했고 영적인 부자라고 말하던 율법주의 종교인들도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가난한 자:The poor [1] 가난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 [2] 하나님의 배려의 결과 [3] 가난한 자를 돌보신 실례 [4] 가난한 자는 미움과 멸시를 받음 [5] 가난한 자에 대한 무관심 [6] 가난한 자에 대한 공정한 처리 [7] 공정한 처리에 대한 보상 [8] 가난한 자를 향한 동정 [9] 가난한 자에 대한 친절 [10] 가난한 자에 대한 동정과 친절에 대한 보상 [11] 가난한 자에게 친..

[에베소서 4장 주석 강해] 한 몸의 지체인 교회 공동체(엡 4:1-16)

에베소서 4장 주석 강해 설교 말씀은 한 몸의 지체인 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터전 위에 세워졌습니다. 교회의 성도는 한 지체로서 각가 맡은 직분에 열심히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직분을 받았습니다. 한 몸의 지체인 교회 공동체(엡 4:1-16) Ⅰ. 보다 일반적인 권면 4:1 이것은 기독교 신앙 고백에 부합되게 행하라는 일반적인 권면이다. 바울은 당시 로마에서 갇혀 있는 중이었다. 또한 그는 '주 안에서 갇힌 자'였다. 그는 여러 번 이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매임이 부끄럽지 않은 것임을 보이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여기서 가련한 한 죄수의 ..

[사도행전 6장 복음 설교말씀] 스데반 집사의 사역과 체포(행 6:1-15)

사도행전 6장 복음 설교말씀은 스데반 집사의 사역과 체포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많은 사람에게 행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을 선포하니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복음을 전파하다가 억울하게 채포었습니다. 스데반 집사의 사역과 체포(행 6:1-15) Ⅰ. 일곱 집사의 선택 6:1-7 1. 사인들 간의 분쟁(1) 몇몇 교인들 간에 일어난 불행한 분쟁은 적절하게 때맞춰 처리되었다(1절).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원망하는 자가 생겼다. [1]'제자가 더 많아졌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준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없이 제사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당황하였다. 복음 전파에 대한 제지가 오히려..

[요한복음 7장 주일설교]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가심(요 7:1-13)

요한복음 7장 주일설교 말씀은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절기를 지켰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았습니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분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가심(요 7:1-13) Ⅰ.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 가심 7:1-13 1. 그리스도께서 유대보다 갈릴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신 이유(1) 예루살렘과 유대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다 해서 그를 죽이고자 하였다(요 5:16). 여기에는 예수께서 감히 유대 지방에는 갈 엄두도 내시지 못하였다고 말하지 않고 다니려 아니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겁이 많고 심약해서가 아니라 신중한 생각에서 나온 조치였다. 왜냐하면 아직 그의 때가 오지..

[창세기 11장 성경주석강해] 인간의 반역 바벨탑 사건(창 11:1-32)

창세기 11장 성경주석강해 인간의 반역 바벨탑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흩어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뭉쳤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흩어버리게 했습니다.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했습니다. 인간의 반역 바벨탑 사건(창 11:1-32) I. 사람들의 오만 불손한 계획 11:1-4 10장의 마지막 부분은 다음의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홍수 후에' 노아의 자손들에 '의해서' 혹은 자손들 '사이에' '땅의 열국 배경이 나뉘었다.' 즉 그들이 여러 부족으로 나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여러 지파 혹은 집단이 어떤 경로를 거쳐 나아가느냐 하는 문제는 노아가 지시를 했거나 아니면 그 아들들끼리 서로 합의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자손들은 먼 곳으로 뿔뿔이 흩어지는..

[신약 히브리어 요한복음 강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 8:12-20)

신약 히브리어 성경 요한복음 강해 설교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세상 어둠에 다니지 않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요 8:12-20) 예수님이 자신을 증거하심(12-20) •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죄로 인하여 깊은 흑암의 세상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 예수님은 하나님(하나님의 속성)을 비취어 내보내는 빛이요, 진리와 의의 빛이요, 영적 생명의 빛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을 알고, 영적 생명을 얻고, 진리와 의의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