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장 강해설교말씀은 하나님이 홍수로 이 세상을 심판했습니다. 인간을 쓸어버리려고 홍수를 40일 동안 내렸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 세상은 심판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하나님은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했습니다. 마침내 시작된 홍수 심판(창 7:6-24) 사건 개요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노아와 각종 짐승들이 방주에 들어간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홍수를 일으키셨다. 그때 노아의 나이가 육백 세 되던 해였으며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다. 이로 인해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땅에 완전히 덮여 천하에 있는 산들까지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되었다. 따라서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들이 모두 죽었으니 하나님의 심판이 그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