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요약 설교문] “은혜를 무시한 종” (마 18 : 21-35)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18장 요약 설교문 중에서 은혜를 무시한 종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은혜를 무시한 종” (마 18 : 21-35)

 

◆명제 :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된다.

◆목적 :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한다.

 

1. 예수님은 용서를 가르치시려고 하였다.

1) 예수님은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2) 예수님은 죄를 범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라고 하신다. (마6:14-15)

3) 예수님은 말씀으로 가르치신다.

4) 예수님은 몸소 우리에게 실천하심으로 가르치신다. (롬5:8-11)

 

2.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다.

1) 마지막에는 반드시 회계할 것이 있다. (23절)

2) 일만 달란트의 빚을 진 사람이다.

3)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 인생이다.

 

3. 하나님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다.

1) 불쌍히 여김을 받았다.

2) 엄청난 빚을 해결 받았다.

3)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4. 은혜를 무시한 삶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1) 긍휼함을 받지 못한다.

2) 받은 은혜를 빼앗기고 빚을 갚아야 한다.

3)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5.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가?

1) 우리는 죄인 된 몸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인생이다.

2) 우리는 엄청난 죄에서 용서함을 받은 자이다.

3) 우리는 죄의 빚에서 탕감받은 인생이므로 감사하면서 남을 용서해야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평생 잊지 말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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