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0. 8. 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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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다섯째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 다섯째 주일 온라인 예배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에게 복된 날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세워주신 교회당에 나오지 않는다고 마음이 흐트러져 심령에 마귀가 틈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마음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 교회 성도들의 각자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교회당에 나와 예배를 드릴 때보다 더 마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한 주일 동안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부와 다투고 싸웠다면 이 시간 화해하고 하나가 되는 부부가 되게 해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의 사이가 멀어졌다면 주님께서 그 가정에 심방하시어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사업을 하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령이 있다면 주님이 속히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어 위로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싸우고 있는 성도가 있다면 주님이 심방하셔서 치료의 광선으로 속히 치료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각 개인의 신앙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각 개인마다 주님께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그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 때문에 교회에도 제도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도와의 교제도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가 전에 교회 나오는 것을 복음의 말씀을 들으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육적인 교제를 위하여 나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시간 회개합니다. 영적인 교제가 아닌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아서 교회를 나왔다면 주님이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성도를 만나고 싶어도 강제로 성도와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면하여 전도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거부하고 싫어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세상은 한국교회를 향하여 손가락질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빛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둠에 의하여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속히 임하셔서 바닥으로 떨어진 한국교회의 위상을 세워주옵소서.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나이다. 전에는 교회에 나온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좋아했지만 교회에 나온다고 하면 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우리의 죄를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로 묵묵히 올라가셨던 것처럼 우리의 나의 십자가를 메고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교회가 빛을 잃은 것은 고난의 십자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배가 부르니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버렸습니다. 육적인 배가 부름으로 주님을 믿지 않고 세속적인 교회가 되어 영적으로 타락하였습니다.

 

주님! 이제 코로나 19를 통해서 영적으로 깨닫고 고난의 십자가를 멜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십자가를 메고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되게 하옵소서. 이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영적으로 각성하는 계기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의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여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가지고 단에 오르시는 목사님에게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에 복음의 말씀을 붙여 주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만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씀을 우리가 먹고 한 주간 동안 힘을 내서 세상에 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시종을 주님께 위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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