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에서는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행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세상에서 거룩한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또한 할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육체의 할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어야 합니다. 자유자의 삶—선행(갈 6:1-18) 1-10절,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1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본문은 범죄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