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장에서는 바울이 성찬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성찬식을 하면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성찬에 참여함으로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주님을 기억하면서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머리 수건과 성찬식(고전 11:1-34) 1-16절, 머리 수건 문제 [1-2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았다고 말한다. 성화의 과정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상적 인격의 본이시다. 그는 특히 온유와 겸손과 섬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