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에서 새 언약의 일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사람에게 전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아담의 혈통으로 온 자들은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예수님을 전하여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화목케 하는 새 언약 직분(고후 5:1-21) 1-10절,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1-3절] [이는]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