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장에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 열매를 구하였는데 열매가 없었습니다. 주인은 포도원지기에게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했습니다. 땅만 버린다고 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눅 13:6-9) 누가복음 13장 6-9절 말씀입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수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의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