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0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준수할 것을 하나님께 맹세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멋대로 살았던 인생을 다시 한번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내 마음대로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백성들의 언약(느 10:1-39) [1-27절] 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핫두스, 스바냐, 말룩, 하림, 므레못, 오바댜, 다니엘, 긴느돈, 바룩,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미가, 르홉, 하사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