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환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달라고 환난의 수렁에서 건져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면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간을 바라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 힘들고 어려운 수렁에 빠져 있다면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면서 기도하는 한 주 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69: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시69: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