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겉사람과 속 사람이 계속해서 싸우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바울도 속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겉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는 모습에 한탄하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매일같이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의인이지만 아직도 자 범죄를 짓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서 이 둘이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양심을 주셔서 죄를 지으면 양심에 찔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회개의 삶이 있는 예배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롬7:20 만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