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선한 목자라고 했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삯꾼 목자는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에 목숨을 버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천국 시민권자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7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감사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