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는 7월의 첫 시작을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맥추절은 밀을 수확 하여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절기를 지켰던 날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수확한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지 못했다면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회개의 말씀을 주셔서 회개하여 7월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맥추 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30: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