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간을 잘 보내고 새롭게 한 주간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좋은 신앙생활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고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신부는 항상 신랑을 생각하면서 살게 됩니다. 주님이 마지막 때에 재림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우리는 데리러 오신다고 했습니다. 슬기로운 처녀처럼 우리가 믿음을 준비하여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믿음으로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아2: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