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4장에는 레위인 중 므라리 자손의 성막 임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므라리 자손은 성막의 뜰에 있는 기둥과 받침들과 말뚝들을 운반했습니다. 레위인들은 여호와가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먹고살았습니다. 이 땅의 기업을 받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도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로 먹고살아야 합니다. 므라리 자손과 레위인 성막 봉사자(민 4:29-49) 성 경: [민4:29,30,31,32,33] 주제1: [레위인들의 업무 분담과 봉사자 수] 주제2: [므라리 자손의 성직] 하나님께서는 성막 내부에서부터 외부에 이르는 직무를 이미 고핫 자손과 게르손 자손에게 지시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기물이 정리된 후 남게 되는 성막 본체의 널판들과 기초 부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