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17장 히브리어 주석 강해 중에서 아론의 싹 난 아몬드 나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라와 일당들도 여기에 반발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일어났다가 땅이 그들을 스올로 들어가게 하셨고 분향하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불로 삼켜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백성들이 반발하자 하나님은 아론의 직분을 세워주기 위해서 각 지파의 두령에게 지팡이를 하나씩 가지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곳에 이름을 쓰고 여호와의 법궤 앞에 갖다 놓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지팡이에서 싹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 가보니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고 아몬드 열매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직분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