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구약 강해

[민수기 17장 히브리어 주석강해] 아론의 싹 난 아몬드 나무(민 17:8-13)

두란노 서원 2021. 4.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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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17장 히브리어 주석 강해 중에서 아론의 싹 난 아몬드 나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라와 일당들도 여기에 반발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일어났다가 땅이 그들을 스올로 들어가게 하셨고 분향하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불로 삼켜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백성들이 반발하자 하나님은 아론의 직분을 세워주기 위해서 각 지파의 두령에게 지팡이를 하나씩 가지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곳에 이름을 쓰고 여호와의 법궤 앞에 갖다 놓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지팡이에서 싹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 가보니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고 아몬드 열매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직분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워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교회에서 영적 지도자에게 반발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론의 싹 난 아몬드 나무(민 17:8-13)

 

8절 바예히 미모호라트 바야보 모쎄 엘 오헬 하에두트 베힌네 파라흐 마테 아하론 레베이트 레비 바요체 페라흐 바야체츠 치츠 바이게몰 쉐케딤

민 17: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17:8

이튿날 - 정확한 시간을 밝힌 것은 본 사건의 사실성 곧 역사성을 밝히기 위함이다.

움이 돋고...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 바싹 말라버린 나무 막대기에서 식물 생장의 전 과정(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열매가 열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이 하룻밤 만에 이뤄진 것은 그 기적이 분명히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에 의한 초자연적인 역사임을 보여 준다. 따라서 혹자(Edword)의 주장처럼, 지팡이들은 살구나무에서 갓 베어낸 지팡이들로써 그 자체의 생성력 때문에 움이 돋았다는 해석, 그래서 그중 아론의 지팡이가 가장 활발하게 싹이 돋아났다는 해석은 전혀 터무니없는 억지이다.

그러나 그 지팡이가 살구나무 막대기였다는 사실은 합리적이다. 한편 '살구나무'(솨케드)'깨어 있다', '지키다'는 뜻의 히브리어 '사카드'에서 유래하였다. 그러므로 아론이 비록 말라버린 살구 나뭇가지로 지팡이를 만들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에 생명력을 불어넣으심으로써 당신은 항상 깨어있어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분임(1:11, 12)과 아울러 아론의 대제사장직을 당신이 친히 임명하셨다는 사실을 똑똑히 증명하셨다. 더불어 이 살구나무 기적은 하나님의 깨어서 지키시는 은혜 없이는 아무도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기적이 일어남으로써 그 논쟁의 최종 판결이 났다(8, 9절). 지팡이를 지성소에서 꺼내 왔다. 이 일은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했다. 다른 모든 지팡이는 그대로 있는데, 아론의 지팡이만은, 마른 막대기였지만 살아 있는 나뭇가지가 되어 거기에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살구 열매가 열렸다. 일시에 어떤 곳에는 싹이, 어떤 곳에는 꽃이, 또 어떤 곳에는 열매가 맺혔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러므로 그날 밤에 모세가 몰래 아론의 지팡이를 훔쳐다가 살아 있는 살구나무 가지를 그 자리에 갖다 놓았다는 모든 의심을 사라지게 했다. 보통 나무에서는 싹과 꽃과 열매가 일시에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9절 바요체 모쎄 에트 콜 하마토트 밀리페네 아도나이 엘 콜 베네 이스라엘 바이르우 바이케후 이쉬 마테후

민 17:9 모세가 그 지팡이 전부를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보고 각각 자기 지팡이를 집어 들었더라

========================================17:9

그들이 보고... 자기 지팡이를 취하였더라 - 그들은 분명 마른 지팡이 12개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을 것이고, 또한 하룻밤 사이에 그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난 사실을 똑똑히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날 일어난 고라 심판 사건 및 염병 사건과 더불어 이제 제사장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보고’라고 번역된 ‘와이르우’는 직역하면 ‘그리고 그들이 보았다 (NASB And they looked)’이다. 이는 ‘와우 계속법 (the waw consecutive)’으로 계속되는 일련의 사건임을 알게 해 준다. 또한 ‘와이르우’는 눈으로 보는 것을 뜻하는 동사 ‘라아’의 기본형 칼 미완료 3인칭 남성 복수이다.


이처럼 복수형이 사용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 그들의 지팡이를 꺼내 왔을 때 아론의 지팡이에는 싹과 꽃과 열매가 있었고 다른 지팡이는 처음 들어갈 때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긴장하며 주의 깊게 주목하여 바라보았음을 알게 해 준다. 마치 무대 위의 연기자를 관람객이 일제히 모든 주의를 기울여서 바라보듯이 모세의 행동을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그들의 시선을 모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처럼 시선 집중하여 지팡이들에 일어난 결과를 바라봄으로써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한 모세의 별다른 설명 없이도 여호와의 선택을 공포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어떤 두령이 아니라 아론이 제사장에 지명되었다는 사실을 밝히 지시해 주는 사건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다른 두령과 구별되었고, 인간의 손으로는 물을 주지도 가꾸지도 않은 곳에서 열매가 맺힘으로 특별한 복을 받고 있는 자임이 드러났다. 홀 주교는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소명의 가장 확실한 증거요, 하나님께서 손질하시는 나무는 번성하게 된다는 사실을 여기서 관찰해 냈다(시 92:12-14 참조). 여호와의 나무는 마른나무처럼 보이지만 수액이 가득하다.

10절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 모쎄 하셰브 에트 마테 아하론 리페네 하에두트 레미쉐메레트 레오트 리베네 메리 우테칼 텔루노탐 메알라이 베로 야무투

민 17: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17:10

아론의 지팡이는... 간직하여 - 언약궤 앞에 간직될 이 아론의 지팡이는 아론 및 그의 후손들에게 주어질 제사장직에 대한 하나님의 확실한 보증이었다. 아울러 이것은 하나님이 항상 살아 계셔서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계심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상징물이 될 것이었다. 나아가 이것은 당신의 주권에 도전하는 자에게는 준엄한 심판, 당신을 온전히 섬기는 자에게는 생명의 상급을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의 표시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이 지팡이는 훗날 보관 및 이동에 용이하도록 언약궤 안에 보관되어 관리하게 된다(9:4). 그러나 후일 솔로몬 시대에 솔로몬 성전이 세워지고 언약궤를 지성소 안으로 옮기고자 했을 당시에 이르러서는 그 궤 안에 십계명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왕상 8:9).

배역한 자(베네메리) - 직역하면 '반역의 아들(자녀)'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법도와 제도를 무시한 채 교만히 행한 자들을 가리킨다. 실로 하나님께 대한 반역은 모든 죄의 근원인 동시에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다.

표징이 되게 하여... 죽지 않게 할지니라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멸망이 아니라 생명임을 강력히 시사한 부분이다(3:16,17). 한편 여기서 '표징'(오트)이란 '신호'(signal), '기념'(monument), '증거(evedence), ''(mark), '증표' 등의 뜻인데, 이는 곧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어그러진 백성을 깨우치기 위한 교훈적 상징물로써, 당신의 백성을 멸망치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축된 기물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만약 이 '표징'을 기억하고 자신의 죄악 된 자리에서 돌이키는 자에게는 생명이 약속되었다.

한편, 그런데 여기 이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 대하여, 혹자는 고라 사건 이후에도 계속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이 반복되었다고 주장하나(Matthew Henry), 우리는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마 이 싹 난 지팡이는 아론의 제사장직을 확고히 입증해 주는 역할을 한 뒤 언약궤 안에 보관되다가(물론 지팡이의 싹과 열매는 자연스럽게 시들어졌을 것이다) 사사 시대를 거치면서 손실되었다고 보는 것이 무난하다. 왜냐하면 솔로몬 시대에는 이미 언약궤 안에 그 지팡이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왕상 8:9, Keil, Pulpit Commentary).

11절 바야아스 모쎄 카아쎄르 치바 아도나이 오토 켄 아사

민 17:11 모세가 곧 그 같이 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17:11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 본서의 저자인 모세가 자신의 행위가 이렇게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반복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고라를 위시한 패역한 자들이 도전하였던 것 이 바로 아론의 대제사장직에 대한 도전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서 전에 발생했던 고라의 반역 사건들로 미루어 볼 때(1 6:1-3, 41) 모세는 차후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아론의 지팡이를 회막 안 증거궤 앞에 가져다 놓은 것에 대한 시비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 같은 조처가 모세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에 의한 행동이 아닌 여호와의 결정에 따른 것이었고 단지 모세는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온 표 현이었다.

제사장직은 하나님의 교회에 열매를 주고 유용한 도움을 준다. 꽃뿐 아니라 살구 열매도 맺었다. 제사장 직분은 아론의 영예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축복을 위해 계획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도 그의 제자들과 사역자들을 위임하셔서, 그들이 자라서 열매를 맺고 또 그 “과실이 항상 있게” 하셨다(요 15:16).

살구나무의 번성은 옛 세대의 표적 중의 하나다(겔 12:5). 이러한 성격은 모세 시대의 제사장 제도에 적합하다. 그것은 곧 “없어져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히 8:13).

그것은 그리스도와 그의 제사장직을 상징해 주는 모형이다. 그리스도는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니(슥 6:12), 곧 성경에 나타난 대로 “그의 보좌에 나아갈 제사장”이 되실 분이었다. 그리스도는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법궤 앞에서 이 나무가 자라듯이―“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이” 자랐다(사 53:2).

12절 바요메루 베네 이스라엘 엘 모쎄 레모르 헨 가바에누 아바드누 쿨라누 아바드누

민 17:12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죽게 되었나이다 망하게 되었나니다 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17:12

죽게 되었나이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 고라 일당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하고, 곧이어 말라버린 살구나무 지팡이로부터 생명의 기적을 목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자행했던 죄악(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여 불평함)으로 인해 심한 좌절과 공포에 젖어들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의 단말마와 같은 비명으로 자신들은 이제 죽게 되었다고 거듭 울부짖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백성들의 두려움에 찬 한탄은 믿음에서 나오는 경외감이나 자신의 무가치함을 토로한 것(6:5)과는 다르다. 그들은 하나님의 강제력, 곧 하나님의 놀라운 초월적인 능력에 압도된 나머지 죄악 된 인간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두려움과 절망을 외친 것뿐이었다(창 3:10)

이것을 보고 백성들은 소리쳤다(12, 13절). “보소서, 우리는 죽게 되었나이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 이 말의 뜻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판결에 불복하는 불평꾼들의 소리다. 저들은 자만심과 고집으로 불평을 늘어놓았다. 마치 하나님은 혹독한 상전이어서,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을 추구하고 자기들과 싸울 구실만 찾는 분이라는 듯이 하나님을 헐뜯었다. 그래서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일을 잘못하거나 분수를 조금만 못 지키거나 하면, 죽여 버리고 말게 하여, 그들이 모두 멸망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몽땅 죽어 버리기 전에는 결코 저들의 죄와 멸망에 만족하시지 않으려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물에 걸린 영양같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가 가득하였도다”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사 51:20).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너무 가혹하고, 강제로 복종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는 일은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식으로 안달을 했다. 우리가 곤경에 처해 있을 때라 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매우 사악한 일임을 잊지 말자. 우리가 죽든지 망하든지, 그것은 우리의 탓이다.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13절 콜 하카레브 하카레브 엘 미쉐칸 아도나이 야무트 하임 타메누 리게보아

민 17:13 가까이 나아가는 자 곧 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다 죽사오니 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

========================================17:13

가까이 나아가는 자... 다 죽사오니 -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막에는 하나님 앞에서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 외에는 그 누구도 결코 접근할 수 없었다. 따라서 만약 일반인이 접근하면 그 자는 죽을 수밖에 없었다(3:10). 그러므로 백성들은 자신들로서는 성막에 접근할 수 없음과 생명 되신 하나님과의 교제가 상실된 것을 깨닫고 심한 절망에 사로잡혔던 것이다.

즉 그들은 하나님을 징벌과 심판만을 일삼는 무자비한 분으로 인식하여 그분 앞에서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탄식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시고자 하셨다(10). 더욱이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신 목적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제사장의 중보 사역을 통해) 백성들과 교제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도 백성들이 성막을 가까이하는 자마다 다 죽어야 하는가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쓴 것은 그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성품(사랑과 공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그분의 보호하심을 온전히 믿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이처럼 하나님을 (전인격적으로) 온전히 알기까지 인간은 극한 오해와 좌절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알 때 비로소 인간은 모든 회의와 갈등과 불안을 말끔히 떨쳐버릴 수 있다(6:1-3)

많은 주석가들은 그 말이 저들의 설복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거리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지정된 이상으로 가까이 가면 생명을 잃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도다. 우리는 이러한 명령을 내린 하나님의 뜻에 순복 하리라. 더 이상 하나님과 겨루지 않으리라. 그래야 모두 멸망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들은 모세더러 중재해 달라고 했다. 

즉 자기들이 모두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들의 뜻이 관철되었다. 하나님은 즉시 불평을 제거하셨고, 그들은 순복 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항상 승리하며, 아무리 고집이 센 자들이라도 조만간 하나님께 자기들의 어리석음을 고할 수밖에 없게 되고, 하나님은 자기들 위에 계신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 날이 오게 된다. “오 갈릴리여, 너는 정복되었도다!”(Vicisti Gali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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