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가복음 11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베다니에 오셨을 때 배가 고팠는데 멀리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혹시 그 나무에 무화과 열매가 있는가 하여 가까이 가셨습니다. 그런데 잎사귀 외에 열매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영원히 열매를 따 먹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구속사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율법주의 신앙을 한다면 결국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 당시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율법주의 신앙을 했습니다. 잎사귀만 무성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신앙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신행일치가 되지 않는 신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