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03편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입니다. 아무리 경건하게 산다고 하지만 매일같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죄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해결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 범죄를 짓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자 범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 범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도록 징계를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 범죄 때문에 구원을 취소하는 분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원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