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과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며 피할 바위라고 말합니다. 나의 방패시고 구원의 뿔이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구원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의지해야 할 하나님입니다. 나의 힘과 구원이신 하나님(시편 18:1-50) 1-27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1-3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 . 다윗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말한다. ‘반석’이라는 원어(셀라)는 ‘울퉁불퉁한 바위나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