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찬양(시 18:1-6) 시편 기자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를 내가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고 요새시며 나를 건지시는 분이며 피할 바위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환난 중에 피할 분입니다. 내가 환난 중에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1절 바요마르 에리하미카 아도나이 히지키 성 경: [시18:1] 주제1: [왕이 부르는 감사의 노래] 주제2: [하나님의 구원 사역]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사랑하나이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함'은 주로 하나님이 인생을 사랑하실 때 사용된 용어이지만 본절에서는 아주 예외적으로 사람이 주어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 용어는 다윗과 하나님 간의 밀접한 관계를 충분히 잘 보여주는 것으로 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