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편에서 시편 기자는 말씀합니다. 악한 자들이 의인을 괴롭히는데 왜 멀리 서 계시느냐고 말씀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압박하고 고통스럽게 하는데 왜 심판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악인은 마음에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런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악인이 판을 치고 있지만 하나님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십니다. 악인을 지켜보시는 여호와 하나님(시 10:1-9) 1절 라마 아도나이 타아모드 비라호크 타일림 리이토트 바차라 성 경: [시10:1] 주제1: [고통중에 부르는 노래] 주제2: [악인의 잔학상] 어찌하여 - 이 첫마디는 본시의 전체적인 분위기, 곧 애가적 성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