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5장에서는 요셉이 르우벤의 장자 명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르우벤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가서 장자의 명분을 요셉에게 빼앗겼다. 제사장의 장자권은 레위에게 빼앗기고 영적 장자권은 유다에게 빼앗겼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르우벤이 죄를 지었기에 장자의 명분을 빼앗아 버렸다. 요셉의 장자 명분과 요단 동편 지파 족보(대상 5:1-26) 장자의 명분이 요셉에게로 돌아감 (1-2) • 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은 장자였으나 아버지의 첩과 동침하여 아비의 침상을 더럽히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장자의 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