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7장에서는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낙성식을 거행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리면서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고 나서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왔습니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서 번제물과 제물들을 불태웠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이 성전건축을 기뻐하셨고 제사를 흠향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를 나타내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심(대하 7:1-22) [1-3절]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 . .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불로 응답하셨다. 여호와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