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장에서는 아하시야와 아달랴에 대해서 말씀한다. 여호람이 죽고 아하시야에게 왕이 계승되었다. 아하시야는 아합의 길로 갔다. 여호와 하나님의 길로 가지 않았다. 아하시야가 예후에 의해서 죽었다. 아하시야가 죽은 것을 안 아달랴가 반란을 일으켜 자기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아하시야와 아달랴(대하 22:1-12) [1-6절]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로 위를 . . . . 전장에서 읽은 대로, 악한 왕 여호람이 창자에 병이 들어 아끼는 자 없이 죽은 후에, 예루살렘 거민들은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삼았다. 왜냐하면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유다 진영을 쳤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다에 비극적인 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람의 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