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4장에서는 무화과 두 광주리 비유를 통해서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를 가르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좋은 무화과처럼 보호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무화과 두 광주리의 이상(렘 24:1-10) [1-3절]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 . .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여호야긴]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예레미야에게 보이셨다.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