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내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네가 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제를 한 사람을 의인으로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제를 해 놓고 바리새인들처럼 나팔을 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받을 상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미 사람에게 모두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구제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할 일을 했을 뿐이라 마 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