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내가 너 대신 죽었노라라는 말씀에 대해서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주님의 은혜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세상 일에 바빠서 많이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 대신 죽었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