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에서는 일곱 나팔 재앙과 두 증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종말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믿음과 신앙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일곱 나팔 재앙과 두 증인(계 11:1-19) 1-14절, 성전과 두 증인의 환상 [1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 . . . 요한은 또 말한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지팡이 같은 갈대는 길이를 재는 자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은 구약적 표현이다. 구약의 성전은 일차적으로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지만,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