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욥기 1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항상 이러하였도다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욥은 우스 땅에 살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합니다. 의인으로 칭송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욥이 율법주의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으로 의롭게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욥은 자신의 행위가 우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사탄의 시험을 허용하셨습니다. 42장에서 욥은 고백합니다. 내가 주님을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의는 어디에서 나오고 있습니까? 아직 복음은 모른 채 율법에 매여 있지는 않습니까? 욥처럼 당당하게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실 때 욥은 한 마디도 못했습니다.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