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6절에서는 욥이 빌닷의 허구성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빌닷은 욥이 한 말에 대해서 정죄를 했습니다. 욥은 빌닷의 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욥은 빌닷이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욥--하나님의 지식과 능력은 측량할 수 없이 크다(욥 26:1-14) [1-14절]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힘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 . . 욥이 대답하였다. “네가 힘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을 내었느냐? 뉘 신[누구의 호흡 혹은 영]이 네게서 나왔느냐? 음령들(레파임)[죽은 자들]이 큰 물[바다]과 수족(水族)[거기 거하는 것들] 밑에서 떠나니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