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 곡식을 추수함으로 감사하여 드렸던 절기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셔서 추수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마 6:25-34 서론 :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들은 공연히 염려하며 산다. 그들은 삶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등을 염려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염려함으로써 해결하지도 못하였다. 이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세계는 어느 한 가지도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주만물과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