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장에서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구약의 성막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비교하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휘장이 가로막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휘장을 찢어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충성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율법주의 신앙을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더 나은 직분(히 8:1-13) [1-3절]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 . . . 본문은 말한다.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