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신약 강해

[새벽 예배 설교] “대제사장이신 예수” (히 4 : 12-16)

두란노 서원 2020. 8. 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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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벽 예배 설교 중에서 대 제사장이신 예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4 : 12-16)

 

명제 :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목적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해 은혜에 보좌에 담대해 나가자.

 

1. 제사장이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임명한 자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다.(레8:1-9)

2) 하나님께 구별된 자이다.(레8:10-13)

3)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자이다.

4) 성막의 일을 수행하였다.

 

2. 제사장의 직무는 무엇인가?

 

1) 속죄제를 하나님께 드리는 역할을 하였다.

2) 법을 집행하였다.

3) 축복을 선포하였다.(민6:22-27)

 

3.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1)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였다.

2)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아보고 계신다.(12)

3)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축복을 선포하신다.

4)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환난과 고난의 시험을 당하신 자이다.(15)

 

4.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떠한가?

 

1) 구약에서는 대속죄제를 드렸다.

2) 신약에서는 십자가에서 단 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다.

3)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16)

4)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

 

5.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1) 구원받은 백성은 모두 제사장이다.(벧전2:9)

2) 선택받은 자들이다.

3) 왕권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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