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장례식 예배] 장례 위로 설교문(찬양의 능력)

두란노 서원 2020. 9. 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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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식 예배 중에서 위로 예배 설교문 중에서 찬양의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찬양의 능력

찬송 (통93장)

말씀: 16:25-26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바울과 실라는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으랴 하며 옥중에서 찬양을 불렀습니다. 옥중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찬송이 나오겠습니까? 인간의 삶을 보면 뜻하지 않는 외로움, 괴로움, 슬픔과 고통이옵니다. 이런 때 무엇으로 괴로운 마음을 진정시키며 위로를 받습니까?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쇠고랑을 차도 요지 부동합니다. 그 괴로운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어느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어떻게 하였습니?

 

1. 찬양을 불렀습니다.

찬송의 능력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냅니다. 바울과 실라는 쇠사슬에 매어있고 그 괴로움을 찬송의 능력으로 풀어진 것입니다. 지금 유족들의 마음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조차 분간하지 못할 만한 심정입니다. 그 괴롭고 애통하는 마음을 무엇으로 진정시키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찬미뿐입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있으랴 오직 찬송뿐입니다"

 

2. 밤중에 찬송을 불렀습니다.

밤은 위험하고 무섭고 외롭고 깜깜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밤중에 찬미를 불렀습니다. 인생에는 누구나가 밤이 있습니다. 때로는 외로운 밤, 슬픔의 밤, 괴로운 밤, 이런 밤을 밝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의 빛뿐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깜깜한 밤을 당했습니다. 두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밤에 빛이 비치었습니다. 오늘 슬픔과 애통을 당하는 가정에 심령을 밝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의 빛뿐입니다.

 

이 시간 성령의 밝은 빛이 유족들의 마음에 비춰 어두운 마음이 밝게 되시기를 바랍니. 바울과 실라는 인간의 힘으로써는 도저히 문제가 해결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찬미의 능력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시간 찬송의 능력으로 괴로운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옥 중에 있는 바울에게 무슨 소망이 있으며 무엇이 필요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능력뿐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옥 문이 열렸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위로를 받으며 괴롭고, 애통하는 쇠사슬을 풀어지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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