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가 될까 조심하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고발할 것인지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가르치지 않는 복음을 가르치니 질투가 났던 것입니다. 자신들은 율법을 어기면서도 주님이 율법을 어기는 것이 없는지 매일같이 관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율법주의 신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 남에게는 율법의 잣대로 비난하고 정죄하는 신앙은 안 됩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가 될까 조심하자(막 7:1-14) 막 7: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막 7:2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