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신약 강해

[가정예배 하나님 말씀]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자

두란노 서원 2020. 10. 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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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예배 하나님 말씀 중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자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자

구 절 : 10:29

찬송 : 542

묵상 : 시편 69장 16절(구약 850쪽)

사도신경 고백

찬송 : 456

기도 : 가족 중

 

본문: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10장 29절 말씀)

 

말씀: 믿음을 가진 성도는 쉽게 낙심하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 합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도는 아무리 인생의 길이 어둡고 캄캄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더 크게 우리 가운데 역사한 다는 사실을 알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믿음과 소망, 사랑으로 가꾸며 살아야 합니다. 린도후서 5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된 자화상을 굳세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 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이요, 아담의 자손이 아닌 예수님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의로운 자요, 용서받고 사랑받는 자요, 치료받은 자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존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서의 신분을 확인하고 존귀한 이미지를 갖고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마음속에 천국을 보존하며 살아야 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국의 역사입니다. 우리 기도를 통해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 나라의 백성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같이 귀하게 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너무나 큰 값을 주고 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쉽게 내어 던져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도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편 기자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고 56편 11절에서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척도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를 갖고 삽니.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면에서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 : 은혜의 주님, 마음을 성도답게 가꾸면서 사랑과 헌신으로 사는 가족이 다 될 수 있도록 늘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사랑으로 살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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