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장례예배 설교말씀] 입관식 설교문-더욱 좋은 세계로 간다(요 14:1-2)

두란노 서원 2021. 5. 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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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례예배 설교말씀 중에서 입관식 설교문 중에서 더욱 좋은 세계로 간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 천국이 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처럼 부자와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내세가 없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에서 많은 부와 영화를 누리면서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니 이 세상에 전념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삶은 달랐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거지처럼 살았지만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어서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습니다. 부자는 음부에 떨어져 고통을 당하는 삶을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인생입니다. 부자나 거지나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 좋은 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세를 준비하지 않은 인생은 죽음이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내세를 준비한 인생은 더 좋은 하나님 나라로 가기 때문에 기쁠 것입니다. 입관예배를 통해서 죽음을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관예배 설교문

 

더욱 좋은 세계로 간다(입관식)

 

14:1-2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세상에서 제일로 귀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믿음 생활이라고 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의 길과 상벌이 다르기 때문이다. 믿는 성도는 이 세상을 떠날 대는 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간다.

신자들은 죽음이 하나님의 초청이요. 환난 많은 세상의 도피요 본고향으로의 환원이며 영혼의 안식처이다. 모든 수고가 끝나는 것이다.

불 신자들은 내세를 모르니 공포감이 생기고 또한 죄의 해결을 보지 못하고 가는 길이니 두렵다. 처벌을 생각하니 슬프기만 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분명히 알 것은?

 

1. 이 세상에서 죽었다고 불행하게 생각하지 말라 육체는 풀과 같고 꽃과 같은 것이다. 믿음 준비 못한 것이 두렵지 준비한 사람은 불행함이 아니다.

 

2. 죽음은 더욱 좋은 세계에 들어 감을 알자.

불의, 슬픔, 고통, 절망, 수고가 가득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거룩하고 복되고 자유롭고 하나님을 만나는 세계로 들어 감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믿음의 성도는 언제 죽든지 그 일생이 하나님의 완성품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주님과 영원히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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