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설교 ppt 다운로드] 추수감사절 주일 예배 설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학교 설교 ppt 다운로드 중에서 추수감사절 주일 예배 설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추수감사 주일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추수감사 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일 년에 한 번씩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추수감사 주일이에요. 우리가 다른 날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지만 이 날은 특별히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도 드리고 영광도 올려 드리는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볼까요.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려고 이 자리에 와 계셔요. 그러나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떠들지 말고 예배를 잘 드려야 해요.

 

 

신8: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신명기 8장 14절에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어요.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한다고 말씀하세요.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었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했어요.

 

우리도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있을 때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해 주셨어요. 이렇게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나서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우리가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거예요. 우리 모두 매일같이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돼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무엇을 원하고 있나요. 공부 잘하는 것, 엄마에게 용돈 많이 받는 것,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이런 것들을 원하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것을 원하고 있나요. 아니면 열심히 노는 것을 원하고 있나요. 우리는 이 시간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돼요.

 

 

세상에 많은 친구들은 주일에 예배에 나오지 않고 놀러 다니고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않아요. 교회에 나오자고 해도 교회에 나오지 않고 엄마 아빠와 들과 산으로 놀러 가게 돼요. 아니면 열심히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돼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은 이 시간 교회에 나와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이 여러분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뻐하세요.

 

 

하나님은 자신을 기억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돼요. 말씀을 잘 지키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에요. 나는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이 시간에 놀고 싶지만 그렇게 놀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은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우리에게 명령했어요. 구약성경에는 안식일이라고 해요. 지금은 주일이 되어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예배를 잘 드리는 믿음이 좋은 친구들이 되어야 해요.

 

 

여러분! 하나님 중에 하자를 빼면 무엇이 되나요. 맞아요. 나님이 돼요.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나를 중심 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돼요. 내가 하나님처럼 살아가려고 해요.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주관하게 되는 거에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해요.

 

 

 

우리 친구들은 우상이 생기지 않았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우상이 생겼어요. 하나님에서 하라는 글자를 빼니 바로 나라는 우상이 생겼어요. 내가 우상이 되면 하나님이 필요가 없어요.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아가게 돼요. 부모님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살아가는 것이 힘들겠죠.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와 같은 분이에요. 항상 나를 보호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잘 되라고 격려해 주시는 분이에요. 우리는 세상의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는 친구들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이 없는 나님은 결국 영원한 멸망과 죽음이 길로 가게 돼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을 받게 돼요. 이렇게 하나님은 우상 숭배하는 것을 싫어하세요. 우리 친구들은 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 꼭 기억해야 돼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영원히 멸망받지 않아요. 예수님이 우리 친구들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멸망받지 않게 된 거예요.

 

 

그럼 하나님을 섬기는 않는 나 님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아요. 더 나아가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아요. 우리 친구들은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죠. 우리는 하나님도 잊지 않았고 우상도 섬기지 않았어요. 우리가 매일같이 생활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돼요. 건강하게 하신 것 감사하고 공부 잘할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해야 돼요. 오늘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주신 것도 감사해야 돼요.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에요. 그림 속에 있는 친구들은 우울해하고 있죠. 하나님을 모르고 살면 마음에 기쁨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께 예배를 드리니까 마음이 기쁘고 찬송을 부를 때 신나는 거에요. 하나님이 친구들의 마음에 기쁘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레22:29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

 

하나님은 레위기 22장 29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 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지금 기쁘게 정성으로 예배드리고 있으니 하나님이 받고 계세요. 우리가 정성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하나님은 기쁨으로 받으세요.

 

  
우리가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이에요. 어린이 여러분도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거예요.

 

 

이 시간 우리는 예수님께도 감사해요.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어린이 여러분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에요.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성령님에게도 감사해요. 성령님은 하늘에 대한 소망을 어린이 여러분에게 주시기 때문이에요. 오늘 우리가 추수감사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우리가 드렸으니 한 주간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돼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04 감사의 추수감사절(그림파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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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PPT 설교 말씀 다운로드] 감사의 제단을 쌓는 노아(창 8: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