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일 낮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0. 9.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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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셋째 주일 낮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문 (1) <승리하는 믿음에 맞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2714)

 

함께하시는 하나님.

저희의 생명이 시작되기 전부터 택함 받은 자녀를 삼아 주시고 인생의 거칠고 험한 고비마다 잠시도 멀리하지 않으시고 동행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옵고 찬송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혼탁한 것으로 향하려는 마음을 성령으로 붙잡으시어 가장 고귀한 하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생명 다하기까지 선한 길로 이끄셔서 주님의 나라에 합당한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가 없나이다. 겉모양으로서만이 아니라 영혼의 뉘우침으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저희의 탄식도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나이다. 주여! 저희 심령으로 간곡하게 부르짖나이다. 저희의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멀리하고 혼자의 지식과 행위로 해결하려 했던 어리석음을 뉘우치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용서를 베푸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시련의 밤이 깊고 환난의 모진 바람이 멈추지 않는 때일수록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악한 마귀는 때를 만난 듯 저희를 넘어뜨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미혹하고 있나이다. 사탄 마귀의 궤계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님의 능력의 오른팔로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믿음의 길에서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값 없이 취급해 버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시고, 주님의 권고하심을 받들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계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삶이 어렵다고 해서 주님을 등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쉽게 세상과 타협하는 태도를 갖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더 삶의 목표를 주님께 둘 수 있도록 하시고, 믿음의 길에서 승리한 사람이 저희 주변에 구름처럼 많음을 깨달아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않는 성도들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붙잡기 위하여 이 시간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게 하시고, 기쁨이 샘솟듯 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어려운 때에 주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려고 몸부림치는 일꾼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헌신을 통해서 진리의 빛을 더욱 드러낼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안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삶에 지친 영혼들이 그 어느 때보다 거리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희에게 주신 구원만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저희의 모습이 없게 하시고, 길 잃고 방황하는 자들이 주님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맛볼 수 있도록,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특별히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문 (2) <용서의 무제한성에 맞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아름다운 계절과 수확의 절기를 주신 하나님!

자연의 모습을 보며 이 땅을 주관하시는 섭리를 생각하옵니다. 죄짐을 지고 가는 저희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사 구원의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믿음이 더해 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고, 영적 열매까지 더욱 알차게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는 늘 말하면서도 오히려 세상과 나 자신을 더욱 사랑했던 저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마저도 저희의 이기적인 사랑의 도구로 만들려 했던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용서의 주님!

인생의 풍랑이 험해질수록 용서가 필요한 때인 줄 압니다. 나라의 경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은 정죄의 칼을 들고 같은 동료들을 심판하기에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정부부터 악을 선으로 갚으며 용서의 손길을 펴 보임으로써 화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부가 되게 하시옵고, 국민의 불안과 시름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정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용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습니다. 같은 동료를 용서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상과 이념이 다른 북한과의 통일을 이룰 수 있겠으며 여러 가지 대북 정책이 무슨 성과를 거둘 수 있겠나이까? 사랑을 모르는 정치인들, 용서를 모르는 정치인들, 주님께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용서의 무제한 성을 배우게 하시고, 그런 마음으로 시련에 허덕이는 국민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업도, 단체도, 가정도 서로 용서하는 미덕이 필요할 때인 줄 압니다. 용서의 대상을 한정하지 말게 하시옵고, 무조건적이고 무제한적인 용서를 베푸는 기업, 단체, 가정들이 되어서 인간의 한계를 주님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가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려운 경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용서하고 손을 붙잡고 힘차게 나아가야만 될 줄로 압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붙드시고 주님의 음성 듣는 복된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용서와 사랑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문 (3) <선교 헌신 예배에 맞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리라"(18)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신 주님!

이 시간 선교 헌신 예배를 맞이하여 주님이 저희들에게 분부하신 명령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황무지 같은 이 땅 위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를 세우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 이제 한국 교회가 21세기를 맞이하여 복음을 수출하는 국가로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지나온 날을 반성해 볼 때, 저희들은 자기 믿음도 굳게 세우지 못하여 전전 긍긍하였으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지 못한 죄 또한 크오니 넓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고, 이제는 흐트러진 믿음을 바로 세우고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직도 이 땅에는 주님을 모른 채 죄악의 그늘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영혼들이 있사오니, 저희들에게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빛 되신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고, 참 생명 되신 주님을 그들 심령 속에 심게 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크신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이 복음화되고 이 나라, 이 민족도 주의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셔서,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기후도, 민족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맡은 바 직무에 충성을 다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케 하셔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영혼 구원에 집중된 선교 전략을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복음의 씨가 뿌려진 곳마다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생력 있는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한국의 농어촌 교회들도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도시의 모든 교회들이 농어촌 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돕게 하시고 섬기는 교역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셔서 사명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이 일일이 선교 현장에는 동참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눈물의 기도와 물질로 그분들과 동역하게 하시며,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까지 이 같은 관심과 열정이 식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선교를 주제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 앞에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주관하는 선교위원회와 수종 드는 모든 손길들에게도 성령님이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요 기도회 기도문 (4) <샘솟는 신앙생활에 맞춤>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그 영광을 찬송합니다.

귀하신 주님, 저희들로 하여금 섬김의 종이 되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시들어 버린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금 향기 나는 꽃으로 피어나는 새로운 기쁨이 이 시간 가득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십자가의 수욕과 겸허를 몸소 나타내신 주님을 닮아 겸손해지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자랑을 버리고 늘 겸손의 띠를 동이게 하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세상에서 방황하고 허덕이던 연약한 저희들의 심령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그 얼굴을 뵙고자 여기 모였나이다. 이 시간 저희에게 오셔서 친히 말씀하시옵고, 상처 입었음을 고백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며, 낙심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생활과, 전도하는 일과, 말씀으로 무장하는 생활에 더욱 정진하기를 원합니다.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저희들의 모든 처지와 생활, 행동 모든 것들을 돌보셔서 새롭게 하시길 원하옵나이다. 더욱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고, 더욱 활동적일 수 있게 하시오며, 추진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형통하게 하시옵소서. 희망이 넘쳐흐르고 기쁨으로 모든 생활에 활력이 넘쳐나게 하시어서, 하나님의 사업이 더욱 충실한 열매들을 맺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게 하시고, 충성되고 헌신된 삶에 흠이 없는 귀한 신앙의 삶을 이룰 수 있게 하시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게 하시며, 언제나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의 가정들마다 평안을 주시옵기 원합니다. 가족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질병으로 고생하며 희망을 잃고 사는 가족들에게는 긍휼을 베푸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일자리를 잃은 가족들에겐 어서 속히 힘써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준비되게 하시고, 상처 입은 가족들에겐 위로와 평안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은혜로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그들 심령으로 찾아가셔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대홍수로 인하여 피해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는데 또다시 태풍으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피해 입은 영혼들을 위로하시고 용기를 더하여 주셔서, 이 어려움을 너끈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드시고, 능력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신 주님!

이 시간 선교 헌신 예배를 맞이하여 주님이 저희들에게 분부하신 명령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황무지 같은 이 땅 위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를 세우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 이제 한국 교회가 21세기를 맞이하여 복음을 수출하는 국가로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지나온 날을 반성해 볼 때, 저희들은 자기 믿음도 굳게 세우지 못하여 전전 긍긍하였으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지 못한 죄 또한 크오니 넓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고, 이제는 흐트러진 믿음을 바로 세우고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직도 이 땅에는 주님을 모른 채 죄악의 그늘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영혼들이 있사오니, 저희들에게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빛 되신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고, 참 생명 되신 주님을 그들 심령 속에 심게 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크신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이 복음화되고 이 나라, 이 민족도 주의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셔서,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흩어져서 기후도, 민족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맡은 바 직무에 충성을 다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케 하셔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영혼 구원에 집중된 선교 전략을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복음의 씨가 뿌려진 곳마다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생력 있는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한국의 농어촌 교회들도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도시의 모든 교회들이 농어촌 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돕게 하시고 섬기는 교역자들에게도 은혜를 더하셔서 사명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이 일일이 선교 현장에는 동참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눈물의 기도와 물질로 그분들과 동역하게 하시며,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까지 이 같은 관심과 열정이 식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약 성경 인물 설교문] 빌라도 -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를 넘겨준 역사의 죄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 성경 인물 설교문 중에서 빌라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빌라도 ―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를 넘겨준 역사의 죄인 1. 인적 사항 ① 빌라도는 ‘창으로 모장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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